제 목 : 몇살까지 살고싶으세요?

저는 얼마전까지는 지금 죽고싶었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삶에대한 욕망이 솟구쳐 올랐어요.
죽으면 나마 손해지 누가 알아주나
우리엄마가 22전에 죽었는데 우리다 잘 살고있고
우리언니가 2년전에 죽었는데 님들 2년전이에요
2년전이라고요
그런데 20년전인것처럼 다 까맣게 잊고 다들 너무나 다들 잘 살고 있어요
그런것보고
죽으면 잊혀지는 존재고 나만손해구나
한번씩은 기억하겠죠
그러나 기억과 애도일뿐 현실은 아니예요
죽은 사람은 기억의 저편일뿐이더라고요

제가 한번씩 착각하거든요
나죽고나면 기억해주겠지
그건 역사속에서나 교과서 왕얘기에나 실록얘기에나 나오는 얘기고요
정말 나란 존재는 까마득히 없어지더라고요
그러니 악착같이 살아서 누구좋으라고 (원수진사람없으면 나좋으라고)열심히 살아서
알콩달콩 살다가는게 행복같습니다. 동의 하는 사람 없습니까
저는 그래서 85살까지 살다가면 아쉬울것 없을것 같아요. 90대는 민폐같고
다 희망사항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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