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으면 되잖아요 뭐가 문제에요 본인이 좀 불편하다 뿐인지 ...이렇게 얘기해요
그래서
그럼 서서히 약조절해주세요
그랬더니
다른약 다 동일한데 공황장애약 1mg에서 0.5mg으로 조절했더라고요
그런데 이게 그렇게나 크게 영향을 미치네요
일단 식욕이 확 떨어지고
가만있는데 눈물이 나면서 우울해지고
막 불안하고 심장이 떨려요
그리고 사람들이 나를 싫어할것 같고
안절부절을 못하겠어요
오늘 일정이 오후 4시까지 꽉 잡혀있었는데 12시까지만 하고 나머지 다 취소하고
집으로 들어와서 틀여박혀있어요.
그냥 약 예전대로 그냥 먹을까요?
저 마치 마약쟁이 된것 같아요
저 마치 마약쟁이 된것 같아요
이렇게 불안하고 불편하다니
평생 먹고 편하게 살까요...미치도록 불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