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아이들도..모두 나와는 다른 취향과 성향이거든요
어쩌면 이렇게 혼자 이렇게 다를까..
따듯하고 공감주고받고, 산좋고 바람좋고 하늘,햇살좋고
식물좋고 소소한 이것저것에 관심많고
취미도 소소하게 관심도 많고 큰돈 안들이면
이것저것 배우고싶고 , 돈만 버느라 나머지 시간
숨만 쉬는거 보다는 나머지 시간에 어디라도 가서 경험하고
살아숨쉬는 인생을 살고싶고
서로 감정 안상하게 마추고
서로를 마춰가며 잘지내고 싶은..이런 성격인 저는
다른 가족들에게는 닭살돋고 남사스럽고
걱정이 없으니 저런다 싶고 세상은 힘들고
피곤하고 걱정거리투성이고 돈이 최고고
돈버느라 힘들고 나머지 시간에는 방에만 있고..
저 걱정없지 않아요..
돈도 다른 가족들과 비슷한 수준이구요..
누가 옳고 그른건 없어요
단지 문득 생각하면
저와 코드가 맞는 가까운 가족이 이리 단한명도
없는 팔자운명이...힘빠지고 사무치게 외롭고
뭐 그러네요
정말..이런 비슷한 사고방식인 대화가 되는
가까운 관계 한명만 있으면
소원이 없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