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스크 안 하니까 내 얼굴 한번 보고 청바지 입은 내 모습 보니까
한숨만 나오네요.
마치 애 옷 뺏어 입은 거 같아요.
청바지는 나이를 가리지 않고 입는다 하고 가장 만만해서 입었는데
내 얼굴 보고 위아래 캐주얼하게 입고 청바지 입고 보니까
이건 아니야 얼굴은 할머니, 옷은 젊은 애들 이래 보여요.
제가 키는 큰데 몸은 아직 펑퍼짐하지 않아서 바지는 핏이 좋아보이는데 그러다 얼굴 보면 할머니 ㅠㅠ
화장은 코로나로 계속 안했더니 안하는 게 편하고 마스크 쓰는 일도 있어서
아직 화장도 안하니 더 할머니 같아서 옷이랑 너무 언발라스 해보여요.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요. 애 옷 입은 거 같아요. ㅠㅠ
그냥 얼굴에 맞게 정장으로 입고 다녀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