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달좀 넘었는데 화가날 포인트가 아닌데도 화난억양으로 말을 하네요.
제가 네! 가 아닌 부연설명이라도 붙이면 따지듯이 몰아부치고 자존감이 팍 떨어지게 말을 명령조로 하네요.
사회생활 오래해 봤지만 이런 사람은 처음봐서 심장이 정말 아파요. 불안하고요. 가깝고 근무시간도 괜찮아서 아는일이고 해서 하려했는데 사람이 너무 힘드네요.
어제도 너무 말을 강압적으로 언성 높여하길래 왜 말을 그렇게 하시냐고 한마디 했어요. 그러고 그만두겠다고 했는데 자기는 정말 잰틀하게 대하는거래요. 존대하며 직함 붙여가며...아니었으면 자기가 직급도 높고하니 말을 막할수도 있는거라고...
옆에서 사장님이 들으시며 말만 존대하면 뭐하냐고 말이 너무 강압적이게 하지않냐고 자네보다 나이도 많은데 그러면 안된다 하시지만. 이게 이번 한번이 아니에요.
다시잘해보자해서 일단 잘해보자고는 했는데 주말동안 생각해보니 이사람이 변할것 같지는 않고 이상황이 계속 반복 될것 같아요.
그사람은 일 다 가르쳐 놓으니 나간다고 생각하겠지만 지금이라도 나가는게 이회사도 사람을 다시 뽑던 그상사가 원래대로 혼자 다하던 하지 않을까 싶어요.
일이 힘든것보다 사람이 힘드니 심장이 뛰고 불안하고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