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골로 머리해주던 점장이 그만둔거예요.
그래도 남아있는게 있어서 오늘 살짝 길이만 손보려고 갔어요. 처음 다른 미용사에게 컷을 맡기다보니 걱정되긴 했는데..회원권 다 쓸 때까지는 어쩔 수 없어서 간게 낭패ㅠ
웨이브있는 긴머리를 숱친다고 다 잘라놔서
집에 와서 보니 웨이브는 다 어디로 가고
군데군데 뭉탱이로 잘라진듯 보이고
머리감으면 날리지나 않을지 걱정이네요.
예전에도 다른 미용사가 레이어드컷으로 해놔서
펌해도 웨이브도 안나오고 이 머리 되찾느라 2,3년 걸렸는데..돈든것보다 헤어스타일 맘대로 바꿔놓고 숱 넘 쳐놔서 넘 속상해요ㅠ 펌한지 2달밖에 안돼서 웨이브 이뻤는데..
앞으로 남은 회원권땜에 안갈 수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