죗값도 제대로 안치르고
용서하고 자살하고
진짜 짜증났었어요.
특히 가족의 가해에는 더욱 관대했죠.
끝에는 눈물바람에 포옹으로 마무리~
김은숙 작가 미스터션샤인 때부터 다시 봤지만 이번에도 진짜
리스펙트 합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동은의 복수의 칼날이 한치도 무뎌지지
않더군요. 직접적인 가해자는 물론 선생님도 심지어 엄마도
용서하지 않죠.
지금의 세상은 제대로된 응징이 필요합니다.
더 글로리의 성공으로 뭔가 선악을 뒤섞는 것으로 멋부리는
드라마는 좀 줄어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