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는 수년 전부터 JMS에 대한 문제를 꾸준히 지적해왔다. 국내 대표적인 이단 단체를 파헤치는 유튜브 프로그램 ‘이단옆차기’ 등을 통해서다. JMS 부총재를 지내다 빠져나와 반JMS 운동을 하는 김경천 목사는 3년 전 본보 유튜브 채널 더미션의 ‘이단옆차기’에 출연해 “신도들은 교주가 찬 전자발찌를 십자가라고 표현한다”며 기막혀했다. “모세는 놋뱀십자가, 예수님은 나무십자가, 선생님은 심정의 십자가라는 용어가 (내부에) 있다”고 했다. 또한 “(정명석은) 항상 사랑에 빗대 설교한다. 하나님의 사랑은 결국은 영만 하는 것이 아니라 육체까지도 사랑하는 것이다. 이렇게 항상 끌고 간다”며 젊은 여자 신도를 미혹한다고 덧붙였다. “예쁜 여자를 전도하는 것이 굉장히 큰 실적”이라고 단언한 김 목사는 평생 결혼을 하지 않고 정명석을 위해 사는 신도에게 주는 ‘상록수’라는 직책이 세상에 알려지자, ‘신앙 스타’로 이름을 바꿔 운영되고 있다는 것도 폭로했다.
젊은女 원룸 문의 수두룩…할머니 JMS 등록은 문전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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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천 JMS 위장교회 5곳 취재일지
“평일엔 장금장치 인적없다가 일요일엔 젊은여성 우르르”
100곳 명단 알려지자 “간판내린다” 소문도 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