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타고난 재능이 다르듯이
송혜교가 가진 연기에 대한 재능의 한계가 커서
그 한계 안에서의 성장이라고 느껴졌어요.
여기 댓글 보다보면
여주의 연기에 대한 불평을 못 받아들이는 분들이 많아 보이는데
개인의 성향이 다 다를지언데
왜 그리 비난 일색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남녀 주인공의 연기가 가장 부족했고
더군다나 송혜교의 외모 특성상
얼굴 클로즈업만 보면 괜찮지만
상반신에선 팔이 굉장히 짧아서 뭔가 균형이 안맞는 느낌이랄까
실내신에선 작은 키 때문에 거실에서도 하이힐을 신고
등장하는 판에 몰입도가 떨어졌어요.
힐 신은거 가리느라
신발까지 가려지는 긴 바지를 입었지만
발소리는 또각또각...
그 하도영 아내도 구두고 거실에서 누비는것 역시 불편했구요.
그리고
중학생은 자퇴가 아니라 유예처리에요 작가님~~
여기서 또 아 역시 드라마는 드라마구나 싶고
그랬네요
학폭에 대한 메시지는 알겠으나
스토리들이 뭔가 우연이 맞아떨어지는 기적이 필요한
구성들이 많아 몰입에 방해가 되더라구요.
저는 드라마의 사회적 영향 외에는
이번건 불호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