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큰딸 독립시켰는데 너무 보고 싶어서 당황스러울 지경입니다.

여차여차 직장까지 1시간 넘게 지하철 2번 갈아타야하고 해서
3월 초에 직장 근처로 방 구해 나갔어요.
올해 스물 여섯이고, 저도 스물다섯에 결혼했는데,
하루 하루 지날수록 왜 이렇게 보고싶을까요?
같은 서울인데 더 데리고 있을걸 왜 홀라당 집 구해줬을까 너무 후회되어요. 저도 제가 이럴줄 몰랐어요.
오늘은 퇴근길에 눈물도 찔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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