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초에 직장 근처로 방 구해 나갔어요.
올해 스물 여섯이고, 저도 스물다섯에 결혼했는데,
하루 하루 지날수록 왜 이렇게 보고싶을까요?
같은 서울인데 더 데리고 있을걸 왜 홀라당 집 구해줬을까 너무 후회되어요. 저도 제가 이럴줄 몰랐어요.
오늘은 퇴근길에 눈물도 찔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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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 03. 11 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