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악취 진동 문을 땄더니 ‘쓰레기산’ 만들고 잠적한 女

https://v.daum.net/v/20230310161333009

30대 여성이 서울의 한 생활형 숙박시설 객실을 오물과 쓰레기 등으로 난장판을 만든 채 잠적한 사건이 벌어졌다.

지난해 11월 A씨는 서울 강남의 한 생활형 숙박시설을 월세로 계약했다. 그러나 A씨는 첫 달을 제외하고 12월부터 2월까지 3개월 동안 월세를 내지 않았다고 한다.

옆방 투숙객들이 업주에게 "자꾸 악취가 난다"는 연락을 해왔고 업주는 A씨의 신변이 걱정돼 경찰에 신고한 후 경찰, 구급대원과 함께 집안으로 들어갔다.

그러나 A씨는 온데간데없었고 방 안에는 경악할 만한 쓰레기가 한가득 쌓여 있었다. 경찰과 집주인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쓰레기 더미를 뒤져보기도 했지만 사람이 발견되지는 않았다.

쓰레기는 욕실 바닥에도 가득했으며 심지어 A씨는 에어컨을 강풍으로 틀어둔 채 보일러 온도까지 높게 설정해두고 집을 비웠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