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은 큰 불편없이 그냥 시원하게 잘 받았었거든요
아놔~
오늘 저 제 혀 옆부분 어딘가가 찢어지거나 멍든줄 알았어요ㅜㅜ
썩션을 혀밑이나 중간쯤에 놓고 물과 침이 고이면
제때 빨아들이게 해야 하는데
와...혀 옆쪽에만 계속 놓고 해서 물기(?)없는쪽 제 혀
계속 빨아들이는 그 바람의 힘에 진짜 찢어진줄 알았어요
그리고~
전 제가 이렇게 착한줄 첨 알았어요ㅋ
스케일링 하면서 계속 물 나오잖아요
그 물이 제 콧구멍으로 다 들락날락
왼쪽얼굴엔 다 튀고
썩션은 썩션대로 뜬금포자리에서 쏵쏵 빨아대는 소리 내고
얼굴에 초록천 덮은걸로
간호사도 당황해서 얼굴을 계속 꾹꾹 눌러대는데(고양이인줄...=.=)
딱 느낌이 초짜같더라고요ㅜㅜ;;
복학한 아들녀석과 비슷한 어린 나이로 보이길래
갑자기 짠한 엄마마음으로 변신가동...
한마디도 불편함 얘기못하고
나오자마자 화장실로 뛰어 가서
혀에 멍들었나 확인부터 했네요ㅎㅎ;
그래도뭐~ 누군 첨부터 잘하는 프로실력으로 태어났을까요
이러면서 점점 실력도 늘고 그러는거겠죠(라고 쓰지만
진짜 오늘 넘 무서웠쪄영~~~아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