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수 민주당 대변인은 "이 대표는 유가족과 만난 자리에서 '가장 청렴하고 유능한 공직자였는데 안타깝다'라고 위로했다"고 말했다.
이어 "(일부 보도에서) 유족 반대로 조문이 늦어졌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유족들도 이 대표에게 '힘내시고 억울한 죽음이 없도록 잘해달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애초 이 대표의 조문은 이날 오후 1시쯤 이뤄질 예정이었지만, 유가족들이 수사당국의 '부검 필요성' 제기에 거세게 반발하는 등 조문 준비가 늦어지면서 7시간 가까이 지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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