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저축을 못하는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사실 저는 진짜 돈을 안쓰는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저의 남편이 밑빠진 독처럼 돈을 써대서 저축을 할수가 없어요
아이들은 대학생이라 고등학교때보다는 적게 들어가는것 같은데
남편이 밖에서는 둘도 없는 호인이라 미치겠습니다.
그러니 사람들이 좋아할수밖에 없겠지요..
주변에 사람들이 바글바글합니다..
이렇게 혼자 돈을 다 쓰니..
저는 사람들 만나는것도 줄이고 제 지출을 줄일수 밖에 없어요..
어떤 지인은 수입의 50%는 저축해야한다는데
저희는 못버는건 아니지만 20%도 할까말까인것 같네요..
돈을 모을수가 없어서 슬퍼요..
남편이랑은 말이 안통해요..
저 죽으면 아무도 안올꺼라는둥..
이딴 소리나하고..
무슨 재미로 사냐는 둥~~!
아이들도 장가보내고 노후도 준비해야하고
부모님들도 늙어가는데
남편은 베짱이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