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 필체 있는 교회면 100%"
모음·자음 획 길게 내려 긋는 특징
“상당수의 JMS 교회는 교회명이 교주 정명석(77)의 독특한 필체로 쓰여 있다“며 “그 필체로 교회 이름이 쓰여 있으면 100% JMS 교회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말했다. “정명석 필체로 미장원이라든가 치과 이름이 쓰여 있는 곳도 100% JMS 신도가 운영하는 곳”이라고도 했다.
JMS 교회 120여 개의 이름과 주소가 공유되기도 했다. ‘주영광’, ‘주진리’, ‘주소망’, ‘주성령’ 등 ‘주’가 들어간 교회명이 많았지만 지역명을 따 평범해 보이는 이름의 교회도 있었다. 한 누리꾼은 “JMS 교회는 이름이 교주 필기체로 적혀 있고, 건물 안에 마크(JMS로 독수리를 형상화한 모양) 같은 게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