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집터가 있긴 있나봐요.. ㅎㅎㅎ

어제 남편이랑 예전에 살던 주택가에 갔는데요
로또 사려고요 (울동네는 판매점이 없어요)

거기 전세 살던 집이
재건축해서 새집 됐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그집 마지막 세입자였는데요

전세 계약할 때 
집주인이 여기 살던 세입자들은 전부 아파트 사서
나갔다고.. 
그랬대요.
전 기억도 안나는데.. ㅎㅎ

남편이 그러면서 진짜 맞는 거 같다고. 
저희도 그집 살다가 아파트 사려다가
전세 1번 더 돌고 (당시 한창 지진 난리라 고층 무서워서)
아파트 사서 갔거든요. 

그리고 지금 이집은 계약할 때 부동산 아줌마가
전세 10년 준 집인데.
세입자마다 다 의대 보냈다고..
(학군지예요)

그건....
울 아이가 의대 가는지 보고 ㅋㅋㅋ
몇년 뒤 나중에 말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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