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포항 남매 살해 사건) 이 사건 아세요?

2003년 사건인데 
이제서야 알게 됐네요. 

부모의 잘못으로 
엄하게 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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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이 부른 참극 -포항 남매살해 사건
https://www.ky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5659


아내는 지난 2001년 12월에 채팅을 통해 이혼하고 혼자 3자녀를 키우며 살고 있는 사업가 박모씨(45)를 사귀였고 사랑의 감정으로 발전했다. 급기야 사랑을 쫓아 아내는 다음해 1월 가정을 버리고 가출했고 2월에 남편에게 이혼을 요구, 끝내 이혼까지하는 파국을 맞았다.
김씨는 가출한 아내를 찾아 다니며 관계를 정리하고 집으로 돌아와달라고 사정하며 아내의 마음을 돌리려 무진 애도 썼지만 끝내 가족으로 품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결국 김씨는 변심한 아내와 아내의 가출, 이혼까지 이르게 한 동거남에 대한 원한으로 이성을 잃었다. 아내가 동거생활를 했던 포항시 남구 지곡동 동거남 박씨를 집을 찾아가 박씨의 딸(20)과 아들(16)을 흉기로 무자비하게 살해한 뒤 고향 마을 뒷산에 암매장하는 끔직한 범행을 저지르고 말았다.
한 가정주부의 단순한 호기심에서 시작된 이성교제가 평범한 가장이었던 남편을 살인마로, 귀중한 두생명의 목숨을 앗아가며 한 가정을 파멸시키는 엄청난 결과를 낳게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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