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가족까지 먼지털이 수사…수사관도 검사 만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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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실에 있는 담당 수사관이 '기소가 어렵다'는 의견을 검사에게 말했으나, 김 검사가 언성을 높이며 '수사관이 뭘 아느냐'는 식의 대응을 했다는 구체적 일화다.

"검찰이 기소 편의주의에 따라 캐비닛에 들어가 있는 사건을 다시 끄집어내거나, 기소를 해야 하는 사건은 다시 캐비닛에 집어넣는 일이 발생한다"며 "충분히 기소권 남용이라고 볼 소지가 있고, 그 자체로 문제로 지적될 사건들"

이준석 전 대표는 검찰이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을 표적으로 삼아 수사하려 했고 여기에 자신이 호응하지 않자 자신뿐 아니라 가족들까지 모두 수사해서 징역을 살게 하겠다는 윽박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사건은 최종적으로 '압박의 수단'으로 사용되고 기소되진 않았지만, 이 전 대표는 "당시 어머니가 검찰에 불려 다니시며 곤욕을 치르실까 심하게 스트레스 받았다"고 전했다. 이 전 대표 어머니는 아들의 수감생활 도중인 2020년 1월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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