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단독 주택을 개조해서
베이커리 카페가 생겼어요.
신기해서 몇번 갔죠. 주택 외관이며 내부며 요즘 스타일로 올리모델링에
마당도 전부 데크깔고 조명 넣고...조경수들도 많고.
어우.. 그냥 딱 봐도 돈이 엄청 수억억 들었더라구요.
그렇게 인스타에도 많이 올라오고 블로그에도
핫플되서 방문후기 자주 올라오더니.
제가 일이 바빠서 한동안 잊고지냈어요.
그런데 오늘 딸들이 에그타르트 먹고싶다해서
오랜만에 찾아갔거든요.
근데 이미 벌써 간판이 다른 카페이름으로 바뀌어 있네요. . . . .
문제는, 그 바뀐 가게도 장사를 안하는지 문닫아져있고
언뜻 보이는 내부도 뭔가 어수선하더라구요.
저도 자영업자이지만ㅠㅠ 역시 사업은 쉬운게 아닌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