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집요하게 따라붙어서
조상님이 따라다닌댔나 암튼
너무 귀찮게 해서
거기 센터에 따라간적 있어요.
뭔 제사를 지내라고 해서 제사를 지냈는데
조상님한테 돈을 바치래요.
조상이 자손을 사랑하는데
돈 받고 사랑하는 조상이면
가짜 조상이 분명하고
진짜 나를 사랑하고 아끼는 조상이면
돈 액수가 아니라 내 마음의 진정성을 보고
사랑하실거라고
제사비 천원 내고 온적 있어요.
그 뒤로 귀찮게 안 하더군요.
요즘은
하두 흉악한 일이 많아서
센터 따라가는 일은 안 했을거지만
그때는 저렇게 겁도 없이 센터까지
따라갔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