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제 해외여행은 안 갈 것 같아요

사이판 4박6일 여행하고 어제 돌아왔어요.
여행은 즐거웠어요. 마음 잘 맞는 여행메이트하고 둘이 간거라 아주 잘 지내고 왔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집에서 먹고
내침대 내이불에서 내강아지하고 자니까 이렇게 좋을 수가 없네요.
호텔도 좋은 호텔이었는데 마치 어디 힘든데 끌려 갔다온 사람처럼 좋아하고 있어요^^



비행기 타는 게 제일 못하겠다 싶구요.

저는이제 여행의 즐거움보다 내 집이 주는 안정과 힐링이 더 커져 버린 나이인가봅니다.

사이판의 따뜻한 날씨와 쾌청한 공기는 부럽고 그립긴 합니다.
진짜 가져오고 싶어요

인생이 장담한 대로 흘러가진 않겠지만
이젠 국내여행 당일이나 1박2일로 다녀야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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