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는 여린편인데 종교에는 잘안넘어가요

잘안넘어 갔던거 같네요ㅎ

대학입학하자마자 대학내 써클 IVF에서 2인1조로 딱저한테 붙어 작업을했거든요

새내기라 순진하니 써클룸까지 가서 뭐먹고ㅎㅎ

얘기듣고 한 몇년을 그랬는데

써클가입하진 않았어요,

성격이 모질지를 못해서 딱 끊질않으니 얘는 잘하면

넘어오겠다싶었는지 집요하게ㅎㅎ

뭐 커피숍가자면 가고 어디서보자면 시간되면가고 안되면 담에보고 .

지금생각하면 맛있는거 사주고 또 학교생활같은거 얘기들으니 그냥싫진않아서 그분들 만났던거 같아요

개신교쪽인거 같긴한데 약간 폐쇄적이고 음습한 분위기가

있어서 제가 확빠지지못한게 아닐까싶어요



갑자기 정명석이네 신천지네 얘기가많아

수십년전 일이 떠올랐어요ㅎㅎ

저같은분 계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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