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위에는 고점전에 막 오르기 시작할 때 이제는 안오를거라며 집 팔고 후회하는 사람을 봐서인지 집이란건 함부로 팔면 안된다는 생각이 박혀서 팔기가 겁나더라고요.
또 다른 친구는 수년간 집 폭락하면 살거라고 안사고 버티다가 결국 요번 폭등장에서 아파트 사는거 포기하고 마포에 땅 사가지고 땅콩 건물을 지었는데 대출 많이 받아서 지금 너무 힘들어해요.
그냥 버텼으면 지금 떨어질 때 사면 됐을텐데 참 그 때마다 옳은 판단을 하는 게 쉽지 않은가봐요. ㅠㅠ
요번 고점에서 파신 분은 판단 잘하신거 같은데 팔고 그 돈을 어떻게 운용하느냐가 문제이긴 하고요.
결론은 집 샀다 팔았다 하면서 자산 불리시는 분들 보면 좀 부럽다는 생각은 합니다.
그것도 결국 판단력 결단력 대범함이 있어야 되는건데 제 지식과 그릇이 작은 걸 누굴 탓 하리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