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에 햇던 금니가 얼마전부터 아픈거에요
사실 참을만할 정도의 아픔이었는데 음식을 씹기가 힘들어서 치과에 갔는데
잇몸뿌리에 염증이 있다고 하면서 금니 벗겨내고 다시 신경치료 하자고 하더라구요....
마취주사 3번 놓고 치료 받을때 제가 아파하니까 마취주사를 2번 더 놓고 치료 햇는데
마취가 풀려도 턱이랑 볼의 감각이 없고 굳어 있는 느낌인거에요..........
그리고 시작된 통증.... 그전에 아팟던건 씹을떄만 아팟지 가만히 잇을때 아픈건 아니엇거든요
근데 이번엔 가만히 잇어도 너무너무 아프고 치아, 볼, 턱이 동시에 아파서
담날 다시 병원에 갔는데 또 다시 마취주사 5번 정도 놓더니
막 치아를 쑤시는거에요
정말 눈물이 막 나고 머리가 옆으로 밀쳐내고 그랬는데
남자 의사가 막 힘으로 하더라구요.....
정말 너무너무 고통스러운 치료를 마쳤는데
문제는 주사맞은곳에 멍 + 딱딱한 종기 + 붓기가 너무 심합니다........
그래서 너무 아프다고 말햇더니 항생제 먹고 오라고 하네요...
지금 4일째 약을 먹엇는데 붓기는 조금 빠졋는데 멍과 딱딱한건 사라지지가 않아요
누르면 너무 아프고요
금니 여러번 했고 예전에 다른 치과 다닐때 이런적이 없었는데 이번엔 너무 진이 빠지고 힘드네요 ㅠㅠ
지금이라도 치과를 바꿔야 하는게 맞을까요? 그리고
의사가 너무 투박하고 무식하게 대충 치료를 하는 느낌이에요......
마취주사를 한번에 5번 맞고 한적은 처음이에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