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 800만이 넘습니다.
20년 후에 우리나라의 60대 이상 노인인구는
3000만에 육박할거고요.
더 무서운 것은 지금 생존해 계시는
80대 노인들 대부분이
80년 전에 태어난 인구와 별 차이가 없다는 거예요.
그분들 생존율이 80%에 가까워요.
말하자면 지금 40대 이상 인구 대부분이
40년 후에도 살아있을 거라는 말씀.
그러면 현재도 70대 이상 인구가 버거운데
20년 후에 우리 다음 세대의 부담은
상상도 못하겠네요.
다들 노후를 걱정하며 다음 세대를 낳지 않겠다면서
본인들은 과연 일찍 죽을 건가요?
그럼, 남들이 낳아서 키운 후손들에게
본인들의 미래를 책임지게 하나요?
다들 자랑스럽게 딩크를 주장하고
자식들에게도 결혼도 출산도 말려가면서
도대체 왜 이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는 척 하는건지요?
게시글마다 극한의 이기주의와
말초적인 물질주의로 넘쳐나고 있는데
도무지 삶과 미래에 대한 어떠한 성찰도 보이지 않네요.
우리는 도대체 왜 이렇게 된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