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오늘 만든 저녁 반찬

봄동 6포기 사다가 5포기는 절여서 김치 담그고ㅡ너무 맛있네요.
1포기는 된장풀어서 바지락살,두부조금 넣고 국 끓이고ㅡ시원한 맛이예요.
물미역 1단 굵은 소금 넣고 바락바락~ 데치고
브로콜리 2개 손질하여 찌고
이것만 하려고 했는데. ..

동네 아우가 피꼬막을 한보따리 갖다주네요.
너무 힘들어 쉬고픈데
이걸 놔두면 신선도가 확 떨어질거라.
죄다 박박 씻어서 삶아 알맹이 까서
삶은 물 가라앉혀 윗물에 일일이 씻어내니
큰 반찬통으로 하나 가득인데
어찌나 알맹이가 실하고 싱싱한지!

쪽파 한줌 까서 새콤달콤 무치고
엊그제 짜 온 들기름으로 소금기름장,
그리고 초고추장...
로메인상추에 꼬막을 들기름장에 찍어,쪽파무침 올리고 초장 쬐끔으로 쌈싸먹으니 별미네요.

남편은 막걸리 한잔 걸치고 얼굴이 불콰하니..
당신 진짜 손 빠른 건 알아줘야 한다고
아첨을 ㅡㅡㅎ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