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시장에 나왔길래 멸치육수에 묵은지랑 넣고 된장국 끓였는데
너무 맛있어서 밥한그릇 뚝딱했네요.
풀보다 고기를 훨씬 좋아하고, 김치도 나물도 샐러드도 잘 안먹는데
이 뻣뻣한 잔디같은 식감의 보리순이 왜 맛있는건지 설명을 못하겠어요.
보리순이랑 호박잎만 유독 잘먹어요;;
대체 왜 맛있는거죠? ^^;;
작성자: >.<
작성일: 2023. 03. 09 1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