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사고가 났었대요.
이정후 선수가 친 공이 여자 관람객 얼굴에 맞았던 일이요.
얼마 떨어진 아래에 앉아있었는데
순간 공이 날아오는 게 너무 또렷하게 보이는데 이게 너무 순식간이라 놀랄새도 없이 손으로 코를 감쌌다네요.
친구들 모두요.
그랬더니 바로 옆에서 피를 뚝뚝 흘리는 사고가.
너무 소름이 돋았대요.
딸애랑 친구들 모두 코수술한지 얼마 안 되었었거든요.
그 말을 들으니 저도 소름이~~
그 여자분은 별탈없이 잘 회복되었는지 문득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