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한국해양대간 아들...

어릴때 장래희망을 물어보면 다른 아이들은

과학자 대통령 의사 판사라고 이야기할 때 

우리 아들은 선장님이 되겠다고 이야기했었어요..

집안에 그런 계통 사람도 없는데 

그러다 말겠지 했었는데

주구장창 그러더니 진짜 수시로 항해운항과로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서울에서 부산으로 대학을 가게되었는데

선배는 있을까 싶었는데 같은학교 선배가 한명 있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러더니 자기 밑으로 꾸준히 후배들이 들어와서 신기해서

담임선생님이 누구셨냐고 물었는데

자기 담임을 맡으셨던 선생님이 셔서 깜짝 놀랬다고 하더라구요

선배와 자기는 자신의 의지대로 써서 왔는데

후배들은 그 선생님이 추천해서 오게 됐다고 그러더라구요..

그 이후로 선생님께 연락해서 선생님이 보내주신 후배들 

잘 돌보겠다고 앞으로도 후배들 많이 보내달라고 

카톡보낸 내용을 캡쳐해서 보내줬는데

선생님께서 연락줘서 반갑다고 

그러겠다고 답을 하셨더라구요..

아들이 선배와 후배들 다 챙겨서 한번 찾아뵙겠다고 그러고..

학교에 잘 적응하는것도 신기하고

이제는 실습선을 타고 외국을 나간다는것도 진짜 신기해요..

선생님은 항해운항과를 좋게 보신걸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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