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하고 욕실 간단히 닦고 청소기 좀 대충 돌리고 한숨 돌리려니 오늘 그나마 7교시라 좀 늦게 오는날 인데도 중딩 귀가요.
같이 얘기 조금 하다가 간식 챙겨주고 먹는 동안 좀 쉬다보니 이 시간인데. 참 시간 잘간다 싶어요.
도대체 정리정돈 이란 건 언제 해야 하는지요.
주말에 가족 다 있을땐 청소도 안 되요. 저는 그렇더라구요.
시간을 효율적으로 못쓴다 싶기도 하고.
오늘도 이제 저녁해 먹고 치우면 또 자고. 하루 다 갔네요.
집안일 안하고 밖에 볼일보러 근처에라도 외출하는 날은 외출 그걸로 그냥 그날 하루 땡 이에요. 아무것도 못하고 그런날은 저녁해먹고 치우고 애 학원 보내고 중간중간 간식 챙겨주고.
제가 체력이 저질인 탓도 있겠지만.
시간 특히 애 학교 보내고 낮시간 너무나 쏜쌀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