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학교 나와봐야 취직도 못한다 어쩐다 하면서 과잠에 학번이 몇번인가 보라고까지 하면서
저희애 패션에 관심도 없고 단지 편해서 그리고 요즘 날씨가 과잠 입기 딱 좋은 날씨라 입은건데
더구나 학교이름 자세히 안보면 모를정도로 검정바탕에 검정자수인데 그걸 어떻게 알아보고는 아이 내릴때까지 20분을 뒷담을 하더라네요
아이가 자기들한테 피해를 준것도 아니고 참 못난 개저씨들이구나 했어요
아이는 내내 노이즈캔슬링 하고 왔다는데도 바로 뒤에서 그러니 들리더라고 지금 밥 먹고 피곤한지 드러누웠는데 제가 화가 나네요
개저씨란 말 평소에 저도 참 싫어하는 말인데 오늘은 딱 그 말이 나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