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나쁠만 한지, 아니면 왜 기분이 나빴는지
분석 부탁합니다.
내가 친구에게 나의 아들이 군대 간다하니
세월이 빠르다 벌써 그리되었냐 하고
그 다음 말이 군대 사고나는 경우도 있어서
어쩌고 말하는데 군에서 사고가 있을수있는건
다 알죠. 마치 해외여행 간다는 사람에게
비행기 사고나면 어쩌냐 하는 그런 기분이 들더라구요?
또 이야기를 이어나가다가
자기 시모에게 남편이 너도 몸안좋으니 신경
쓰지 말라고 했는데 결국 남자들은 무신경해서
여자인 자기만큼 부모 못챙기더라 이런 일화를
얘기하며
너도 아들 하나라 며느리 잘 얻어야해
라고 말하는데
이 친구가 내가 아들하나인걸 최근에 알게된것도
아니고, 예전에 나는 아들하나라 딸도 있는
너는 좋겠다라고 내 생각을 밝혔음에도
확인 사살 당한것 같은 느낌은
오해인가요?
이런 대화패턴은 없었는데
최근에 이러니 당화스럽네요
왜 이런 말을 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