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 당시에 비싸게 샀거든요 지금 기준 한 600만원?(제 기준이니 믿거나 말거나 ㅋ)
여튼 아직 스폰지도 안 꺼지고 패브릭도 멀쩡하고
전 넘 좋거든요
근데 애들이 바꾸자고 바꾸자고 난리네요 ㅠ(애들보다도 나이 많아요..울 집 젤 고참)
전 안된다고 안된다고 했는데 저도 바꾸는 쪽으로 맘이 기울고 있어요
바꾼다면 3인용 소파와 1인용 수동 리클라이너(스트레스리스나 게으른소년하고 싶지만 그냥 한참 밑에 보급형으로)
하고 싶어요
3인용은 그 까사미아 캄포 나 그 비슷한 스타일로 보고 있어요..(캄포 광고 아니에요..그거 안살수도 있어요..)
지금 오래된 소파는 카우치형이라 덩치가 크거든요..
이사 네번하며 그래도 잘 쓴거라 제 애착소파인데..ㅠㅠ
커버세탁하며 봐도 스폰지도 너무 멀쩡하고 그렇긴 한데..
바꿔도 되겠죠
바꾸라는 말 듣고 싶어 글 올려봐요 ^^(바꿀 돈은 있어요..^^혹시 형편되면 하는거고 아니면 그 마음 넣어둬 라고 하실까봐..제 고민은 애착소파고 멀쩡해뵈서..죄책감 같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