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주말부부 남편

57세 남편이 지방 (고향)으로
발령받아 내려가있는데요
집은 형님이 비어있는 아파트 무상제공
식사는 누나가 수시로 챙겨주고
본인은 주말에는 등산에 도서관에
친구약속으로 바쁜와중에
어제는 피아노랑
미술학원 까지 등록해서
신나게 살고 있네요 ㅋ요리도 배우고
싶다하고
2주마다 올라오는데 내려갈땐
또 가기싫어 하는게 눈에 보이고
손을 안놓더라고요 ㅋ
저는 저렇게 혼자 살면 넘 신날것 같은데
혼자 내려가는 날에는
우울해보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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