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제가 아이 안낳겠다고 했더니

어릴때만 고생하면 되는데 그걸 모른다고, 아이 안낳으면 신세 망친다고 하던 할머니들 입을 꿰매고 싶었는데요.. 어쩌다 둘 낳아서 아들딸 다 키우고 나니 그 말씀들이 맞는거 같네요. 공부를 잘하진 않았지만 자기가 좋아하는일 하고 살고 있고 사랑먄 듬뿍 주고 키웠더니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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