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시간에 무서운 이야기

지금 비도 오고 자정 갓 넘은 시간에
지하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비온 김에 가볍게 차 좀 닦고있는데
와.. 어떤 여자가 계속 허밍으로 콧노래를...
욕 나오더라구요.

차 다 닦고 대체 누군지 낯짝좀 보려고
주차장 한바퀴 돌면서
일부러 놀래키려고 클락숀을 몇번 눌렀는데
시동 걸려있거나 문 연 차가 한 대도 없더라구요.

노래를 부를거면 집에 가서 부르지
세상에 별 사람이 다 있네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