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8일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참석해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우리 모두 힘을 합쳐 다시 대한민국, 새로운 국민의 나라를 만들어 가자”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김기현 대표 등 새 지도부 선출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윤심’(윤석열 대통령 의중) 주자인 김기현 후보가 당대표에 당선되고, 5명 최고위원 전원이 친윤계로 채워지면서 윤 대통령의 친정체제 구축이 완료된 만큼 당정일체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전당대회 내내 논란이 이어진 당무개입 논란은 과제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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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의 전당대회 입장곡도 화제를 모았다. 윤 대통령은 프랑스혁명을 배경으로 한 뮤지컬 ‘레미제라블’ 주제가 에 맞춰 도착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대통령 입장 음악으로 이걸 고른 사람은 윤리위 가야 할 듯”이라고 썼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진정한 약자, 서민을 힘들게 하는 기득권 이권 카르텔에 대한 근절 의지는 입장곡에서 확인할 수 있다”며 “진짜 약자들의 외침을 정부가 귀담아야 들어야 한다. 이분들의 목소리에 정부가 목숨을 걸고 일해야 한다는 그 결기를 다지는 노래”라고 설명했다. 이 곡은 윤 대통령이 가장 선호하는 애청곡·애창곡 중 하나라고 한다. 윤 대통령 퇴장 음악은 각종 음원차트에서 1위에 오른 아이돌그룹 뉴진스의 였다. 윤 대통령은 축사 전 무대에 올라 ‘어퍼컷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09662?sid=100
김명신 구약(?) 달달 외운다는 말 이후 넘 신박한 말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