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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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쫓는 동안 김 교수는 신변의 위협도 수차례 받았다. 본인 뿐 아니라 가족까지 테러의 대상이 됐다. 김 교수는 다큐멘터리에서 부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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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에 테러를 당했던 일화도 털어놨다. 귀가하던 김 교수 아버지의 차량을 습격해 그의 얼굴을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구타한 것.
김 교수는 가장 소름돋은 순간으로 테러를 당한 아버지가 입원한 병원 주치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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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였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를 꼽는다. 신촌 대학가에서 퍼져나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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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 명문대 학생들을 중심으로 세력을 확장하면서 정치·검찰·의료·연예계 등 도처에 신도들을 퍼뜨려놨다는 사실을 알게 됐기 때문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113391?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