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1984년 쯤 일거 같네요
앞자리 친구가
바이올린 공짜로 가르쳐준다고
같이 배우자고 해서 따라갔는데
20대 후반 여자분이
너무 반갑게 맞아주고
처음에 두어번 가르쳐주더니
주말에 행사장 같이 또 가자대요
바이올린 공짜로 배우고 안간다하기
미안해서 따라갔는데
엄청 큰 회관 같은데
할아버지 사진 큰거 붙어있고요
사람들 기도하고 울고 불고
놀래서 바이올린 배우러도
다시 안갔는데 끈질기게 오라고 ㅜ
그 사진속 할아버지 누구였을까요
작성자: 어릴때
작성일: 2023. 03. 08 1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