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편이 직장을 띄엄띄엄 갑니다

남편을 보면 왜 전문직이 좋은지 알 것 같아요.
돈은 두번째고 시간을 유연하게 쓰는 게 진짜 큽니다.
저는 집에서 일도 하고 집안일도 해야하는데 남편이 집에 있으면 너무 거슬리고 불편하고 짜증납니다. 남편은 집에서 손가락 하나 까딱 안해요. 밥 다 차려줘야하는데 시켜먹어도 봤으나 그것도 하루 이틀이지요.
내가 나가려니 일하는 세팅이 집에 되어있어 쉽지 않아요. 오늘도 지금까지 안나가고 있으니 너무너무 짜증납니다. 남편 돈 저는 월 200만원 이상 써본 적이 없어서 저 사람이 전문직이든 아니든 제가 체감하는 혜택은 없어요. 나머지는 본인 용돈 쓰고 시집 생활비, 병원비 대고 그런데도 뭐가 저리 당당한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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