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50대 되니까 클래식을 듣게 되네요.

저는 어릴적부터 음악을 좋아했고 쭉~들어온 50대거든요.
특히 80년대는 팝송을 많이 들었고 라디오를 끼고 살았고
고등학교때부터 마이마이로 음악듣는다고 이어폰을 꼽고 살아왔고
지금도 밖에 나가면 꼭~~이어폰을 꼽고 다니거든요.

그런데 요즘은 음악이 좀 자극적이면 뇌에서  막~~~뭔가 하는 느낌?

특히 아침에 

잔잔한 팝송이나 국내음악을 들어도 
뇌에서 자극이 오나봐요.
뇌가 막 활성화 되는거 같아서 엄청 피곤해 지더라구요.

그런데 클래식을 들으면
아주 뇌가 차분~해 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클래식은 가사나 목소리 같은것이 없으니까 
그냥 소리만 흡수하면 되서인지 안피곤해지나봐요.

다른 음악은 피곤해서리...


이래서 나이든 분들 클래식을 들었나?

젊을때는 클래식 들으면
괜히 고상한척 하는건가? 이런 마음도 조금 있었었는데
나이들어 보니까 아니구나~~~

이렇게 사람이 경험을 해서 깨닫는것이 생기는구나~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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