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공간이다보니 창문쪽벽에 길게 침대를 두었는데
문제는 맞은편 건물 빛이 자꾸 새어 들어와서
블라인드를 길게 내리고는 자는데
침대 바로 위까지 내리면
자기가 자다 움직인다던지 하면 이불이 들썩거리게 되니까
블라인드 끝 스텐레스재질 막대와
샷시 기둥이 부딪히면서 뎅뎅 소리가 나니
그게 싫어서 좀더 위로 살짝 올리고 자면
건너 건물의 어떤 빛이 잠을 방해한다고 하네요
블라인드를 바닥까지 올렸다 내렸다는 공간여유가 더 있어야하는데
침대를 딱 붙혀놓은 상황이라
낮에는 불편함이 없는데 밤에는 신경쓰이나보더라구요
다 좋은데 그점이 좀 불편하달까 아쉽다며
그래도 눈을 꼭 감으면 되니 걱정말라며 전화를 끊긴했지만
어떤방법이 있을까 머리속이 빙글빙글
뭐라고 검색해야하나 어떤 제품이 있을까 생각하다
82님들께 소소한 아이디어를 구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