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의 열등감을 결정적으로 파고든 이 사건으로 인해 호남출신의원들이 이명박계에 붙어버렸고
이것때문에 선거에 패하게됩니다.
문재인은 바로 이 대북송금특검의 마음의 빛때문에 이낙연에게 손을 내민것입니다.
이낙연은 이른바 계파정치의 막내같은 존재입니다.
자신의 능력으로 이자리까지 온것이 아니고
세력의 대표...조정...참여..이런 정치적인 메커니즘으로 지금의 자리에 있는것입니다.
이점이 이재명과 매우 구분되는점입니다.
유능한 행정가이고...정치적인 소신이 분명하지만 정치는 소신을 유지하고 그 소신으로 부터 공감을 얻어야합니다.
지금의 민주당이 심지어 박지+같은...세상경험이 전무한 관료주의 물이 잔뜩든 이런 애한테까지 조롱을 당하는것은
급한 마음에 이거저거 다 주어먹으려다 결국 이사단이 난것입니다.
윤석열을 키운것은 분명히 문재인입니다...
뭔가 강렬한 바람이 모든 원칙을 무시하고 마치 정조가 노론을 견제하고자 안동김을 끌어드린것과 같은 결과를 가져와버린것이죠.
노론은 최소한 정치적인 소신이라도 있었지요...
이 안동김의 세도정치덕분에 조선은 그냥 누가 건드려도 무너지게되버린것입니다...그것이 바로 일본이었을 뿐이죠
윤석열이 그럴줄 몰랐다고 하는데...과연 그럴까요?...그럴줄 몰랐으니 괜찮다는걸까요?
우리는 좀더 잘 견뎌야합니다....충분한 지구력을 가지고,,,,잘 버티고...부하뇌동하지 않고...좋은 선택을 해야합니다.
윤석열은 한국에서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마지막 세력이 돌것입니다.
이재명을 지지하는 모든분들...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