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jms 못 그만두는 이유

넷플 jms편 보면서
뭔가 중요한 서술 하나가 빠진 거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요

도망갈수 없는 주요 이유로 나온게
1)죽이겠다는 협박(본인뿐만 아니라 가족도)
2)메시아를 배반하면 지옥에 떨어질까 두려워서

등등 이었는데요 이런 기사 저런 기사 글들 읽어보면
다단계 식으로 여자들 사람들 포섭했고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어 계속 희생자를 끌어다 바치는 구조가 됨)-이건 다큐 인터뷰에서도 언급됨
jms 총애를 받아서 스타(높은 자리)까지 올라가면
월급도 많이 받고 교회에서도 주목받는 화려한 삶?을 사는거 같고

돈이나 경제적인 것 때문에 탈퇴 못한 점도 분명히 있었을텐데
같은데 넷플 다큐에서는 거의 언급이 없었던거 같아요.

물론 세뇌와 착취와 가스라이팅으로 이루어진 세계지만
십여년 이상 길들여진 급료 나오는 직장(?) 같은 곳이 돼버려
잘못됨을 알고도 바로 탈퇴 못했던 이유도 큰거 같은데
다큐에서는(인텁 등) 거의 언급 없었던거 같아요

저만 그렇게 느꼈나요..?

성착취도 문제지만(인간이 아니라 언급하기도 싫음)
남자들이나 성착취 당하지 않은 사람들도
잘 빠져나오지 못하고 지금 이 순간에도 포교할수 있는 이유가
다단계 같은 구조? 때문이지요?
그 다단계 구조엔 의도적으로 설계해서 접근한 사람들과의
끈끈한 친분, 금전 관계 다 포함되어 있을거고

암튼 사이비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이유가
잘못된걸 깨달아도, 단지 메시아라서 배반할수 없는게 이유가 아니라
이미 조직에 꽁꽁 얽매여 있어서 그런거 아닌가요..?
(누군가를 불러들여서 희생시켜야만 자신도 살게되는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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