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고딩아들이 달 사진을 보내왔어요 ^^

멀리떠난 아들 아닙니다. ㅋㅋㅋ
기숙사간 아들 아닙니다 ㅋㅋㅋ

고등학생이 되었다고 공부를 해야할 것같다는 생각으로 
시험때도 아닌데 난생처음 자습이라는 것을 시작한 아들.

잠깐 20분 쉬는 시간에 음료수 하나 사러 나와서 
달 사진을 찍어 보냈네요.


달이 잘보여. 예쁘다.


삶이 고달파질 시기라 그런가 유난히 저런게 눈에 들어 오나봐요.

공부 잘 못해도...
흉내내면서 노력해보려는 
우리 여드름 몬난이가 보고싶네요 11시나 되서 올텐데. 

짠하면서 마음이 따뜻해져요.
고등 입학시키고 
하루종일 이랬다 저랬다 복잡한 마음을 감추기가 어렵네요.

행복한 저녁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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