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형편이 차이나는 친구한테 상황을 얘기하기가 조심스러워요

친한친구입니다
아직 미혼이에요

그런거 상관없이 이친구랑 만날때 정말 편하고 좋아서 많은걸 공유했어요

그런데 제가 이번에 월세로 좋은 아파트에 가게되었는데
친구한테 얘기하기가 좀 조심스러워요
(일부러 월세로 갑니다)

상징적인 지역이기도 하고 같은동네 살던 애엄마들도 티나게 별로 내켜하는 표정이 아니기도 해서 더 그래요

원래 저희 연봉이 일반 직장인보다 차이나게 높은데도 사는 지역이 달라지니 눈빛이 좀 그렇더라고요ㅜㅜ

상황 투명하게 오픈해도 월세액이 좀 비싸기도 하니까 더 그런것 같아요

뭐 숨길수있는 문제도 아니라 최대한 조심스럽게 얘기해도 좀 그러네요

암튼 이런 상황에서 친구한테 얘기하기 조심스럽긴 해요 휴

좋은친구라 괜한생각 하지 않았으면 하는데 사람맘이 또 그럴수도 없는것같기도 하고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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