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인연 다 된것 같지요?

듣기 좋은 꽃노래도 한두번이지 자긴 맞벌이로 밖에 일(간호조무사)도 하면서 집안일도 부지런히 해 반찬도 척척 몇가지씩 만들어 매번 전화해서 그 타령이네요. 처음에 몇번은 너 대단하다 진짜 부지런하다 잘한다 폭풍칭찬 해 줬는데요 자꾸 그러니 이것도 은근 짜증이 나네요.
집 쓸고닦고 김치 담그고 자긴 다 한다고 그러는데 음...
어쩌라는건가요?
그리고...
밖에서 만나자는 일은 절대 없이 전화로 자기 어디 놀러간 얘기 음식 뭐 해 먹은거 오만 자랑 오만 얘기 다 하는데...
오늘은...
전화한 궁극의 목적이 가만 보니 우리애 영어학원 어디 다니는지 물어보려고 그런거더라구요.
자랑 아님 캐낼것 대화가 이것 뿐인데.
이젠 좀 아니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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