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친이 너무 종교를 믿으셔서
제가 많이 힘들었어요
싸우기도 많이 싸웠고
정초에 사주 보고 철학 보고
나 모르게 부적 써서 주면
받아와서 버리고
그래도 아주 사이비에는 안 빠지셔서
다행이라고 해야 되나요
너무 질려서
애들 작명이며
이삿날 이사방향 삼재
모든걸 저는 안 믿어요
모두들 좋은게 좋은거라며
개명도 많이 하더만요
저도 어릴때
모친이 제 이름 두 번이나 바꿨지만
사는게 힘들어요
결론은 믿을 건 없다~ 입니다
그냥 주어진 환경에 열심히 살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