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조용히 사는데 왜 자꾸 어처구니없는 일을 당하는걸까요

초등 아이 데리러 가는길에 근처 atm 기기에서 입금좀 하려고 하는데 어떤아저씨가 탕탕 두드리면서 본인 바쁜일 있으니
빨리좀 해달라는거에요.
당장 기분이 나빴지만 걍 제가 양보해 줬죠.
나오면서 죄송합니다 어쩌구 하면서 황급히 가는데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별로 죄송한 표정도 아닌것같고요.
줄서서 기다리면될걸 궂이 그러는거 웃기지 않아요?
사람 압박해서 어서나오게 하는수법이자나요?
저도 나이만 들었지 저런일 당하면 어버버 하면서
넘어가버리고 매번 곱씹으며 스트레스받고 ㅠ내공이 없네요.
왠만하면 친절한게 좋은거라고 좋게좋게 생각하는데 세상이 이런저를 조롱하고 갖고 노는것 같아요
아이들 케어때문에 늘 외출하고 그래야되는데ㅠ
저만 유독 그런건지 저는 조용하고 조심히 살고 피해도 안끼치는데 왜 이런일을 당하는건지 모르겟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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