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日 네티즌들, "韓, 다케시마도 돌려줘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38/0002143712?sid=105

현지 최대 일간지 요미우리신문(讀賣新聞)은 "한일 관계 악화를 초래한 문제를 매듭짓기 위한 큰 걸음을 내딛게 됐다"고 평가했다.

요미우리신문 기사 밑에는 54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 가장 좋아요를 받은 댓글은 "일본은 이미 (한국에) 모든 배상을 지급했는데 '대신 갚는다'는 소리를 듣고 있다. 일본 정부는 (이에 대한 내용을) 분명히 해둬야 한다"는 것이었다. 7일 오전 10시 40분까지 5만 7843개의 좋아요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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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은 "다케시마의 반환과 보상, 쓰시마 불상 반환과 보상 및 가해자 처벌, 일본을 적국으로 인식하는 교전지침 설명에 대한 사과 및 폐지, 허위 및 왜곡에 따른 역사 문제에 대한 자국민 재교육 및 일본에 사과 등이 없는 한 대화는 어려울 것"이라며 "만약 기사다 정부가 무분별한 사과를 전제로 어리석은 선택을 한다면 자민당 지지 붕괴 및 정계 개편은 불가피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은 7일 국무회의 모두 발언에서 이번 일제 강제 징용 배상 해법과 관련해 "한일 간 미래 지향적 협력은 한일 양국은 물론이거니와 세계 전체의 자유, 평화, 번영을 지켜줄 것이 분명하다"며 "그동안 피해자 입장을 존중하면서 한일 양국의 공동 이익과 미래 발전에 부합하는 방안을 모색해온 결과"라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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